그냥 혼자 편하게 쉬려고 예약. 온천물이 나온다고해서 기대만발 전철을 이용해서 도보로 방문진행. 전철역과 거리가 가까워서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. (호텔 라그라스 아산점) 새하얀 건물에 외관은 귀엽다.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나온다 체크인 할때 숙지할 사항 잘 안내해주심. (친절하다 불친절하다 후기가 나뉘던데 나는 잘 모르겠음. 친절하신데??) 카운터에서 대여가 가능한 품목 설명. 그리고 엘리베이터 옆에 간단한 차나 커피머신기가 구비되어있다. 전자레인지와 생수랑 음료 가져가는 냉장고도 같이 있음. 침대 ... 편안했다. 깔끔하고 좋았어 기본적으로 챙겨주는 것 창..